丁未

정미일주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여덟 글자 가운데 「나」를 가장 바로 보여 주는 기둥이에요.

정미일주 풀이

모양

손으로 만들고 베푸는 걸 좋아해요. 따뜻한 흙 未 위에서 등불 丁이 은근히 오래 타는 일주예요.

내 자리 · 식신

일지 未의 식신(食神)은 만들어서 베푸는 힘이에요. 주말에 베이킹이나 뜨개질을 해서 친구나 가족에게 나눠 주곤 해요.

힘을 쓰는 법

丁은 未 속 불씨와 함께 오래 타는 불이에요. 맡은 일을 끝까지 다듬어 완성품으로 내놓을 때 실력이 드러나서 마무리 담당으로 믿음을 얻어요.

그래서 맞는 터

명리에서는 일지 미(未)를 「내가 머무는 자리」, 곧 집의 자리로 봐요. 이 일주는 그 자리에 흙(土)이 앉아 있어요. 풍수로 옮기면 동네로는 평평하고 안정된 땅, 잘 정돈된 동네가 이 기운과 통해요. 집 안이라면 거실 한가운데를 비워 정돈하고 낮고 묵직한 가구를 두는 것이 맞고요. 그렇다고 일주 하나로 동네를 고르진 않아요. 여덟 글자 전체에서 필요한 기운을 찾아 정해요.

내 사주에서는 어떤 기운이 필요할까요

태어난 달과 일간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아요. 사주 여덟 글자 전체의 세력과 계절을 함께 봐야 내게 필요한 기운이 나오고, 그 기운에 맞는 동네도 달라져요.

내 여덟 글자 전체 풀이와 맞는 동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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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는 새둥지가 일주론을 바탕으로 직접 쓴 문장이에요. 같은 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에 따라 결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