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亥

기해일주

일주(日柱)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여덟 글자 가운데 「나」를 가장 바로 보여 주는 기둥이에요.

기해일주 풀이

모양

넉넉한 바탕을 알뜰히 가꾸는 살림꾼이에요. 밭흙 己가 겨울물 亥로 촉촉하게 젖었거든요.

내 자리 · 정재

일지 亥는 정재(正財), 알뜰히 지킬 것이에요. 가족 지출을 꼼꼼히 챙기면서 아낄 데와 쓸 데를 잘 가려요.

힘을 쓰는 법

己는 亥의 물을 받아 기름진 흙이 돼요. 재무나 고객 관리처럼 맡은 걸 차근차근 관리하는 일이 맞고 돈 흐름을 표로 정리하는 게 편해요.

그래서 맞는 터

명리에서는 일지 해(亥)를 「내가 머무는 자리」, 곧 집의 자리로 봐요. 이 일주는 그 자리에 물(水)이 앉아 있어요. 풍수로 옮기면 동네로는 물길이 감싸도는 곳, 강과 하천 가까이가 이 기운과 통해요. 집 안이라면 북쪽 방을 짙은 색으로 차분하게 꾸며 잠자리를 그쪽에 두는 것이 맞고요. 그렇다고 일주 하나로 동네를 고르진 않아요. 여덟 글자 전체에서 필요한 기운을 찾아 정해요.

내 사주에서는 어떤 기운이 필요할까요

태어난 달과 일간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아요. 사주 여덟 글자 전체의 세력과 계절을 함께 봐야 내게 필요한 기운이 나오고, 그 기운에 맞는 동네도 달라져요.

내 여덟 글자 전체 풀이와 맞는 동네 보기

동네별 풍수 지형 보기 →

풀이는 새둥지가 일주론을 바탕으로 직접 쓴 문장이에요. 같은 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에 따라 결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