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月(申月) · 초가을

신월에 태어난 계수

양력으로는 대략 8월이에요(절기 기준)

먼저 필요한 기운

정화(丁)

그다음 · 갑목(甲)

궁통보감의 풀이

신월 癸는 申 속 庚이 생하니 약에서 다시 강해지나, 庚이 사령이라 너무 날카로워 반드시 丁을 용신으로 하고 甲이 있으면 불꽃 있는 불이 된다고 본다.

七月癸水……但庚司令剛銳極矣,必取丁火爲用。或丁透有甲,名有燄之火,必主科甲— 窮通寶鑑 「三秋癸水」 · 위키문헌 (CC BY-SA 4.0)

다른 고전은 이렇게 봐요

癸水至弱,達於天津……不畏火土,不論庚辛— 滴天髓 天干論 · 위키문헌 (CC BY-SA 4.0)

우리 말로 옮기면 · 癸는 지극히 약한 물이나 위로 하늘에 닿아 화(化)하는 공이 있다는 취지

참고용이에요. 이 페이지의 1차 기준은 窮通寶鑑(궁통보감)이고, 고전끼리 보는 법이 다를 때도 있어요.

내 사주에서는 어떤 기운이 필요할까요

태어난 달과 일간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아요. 사주 여덟 글자 전체의 세력과 계절을 함께 봐야 내게 필요한 기운이 나오고, 그 기운에 맞는 동네도 달라져요.

내 사주로 필요한 기운과 맞는 동네 보기

자주 묻는 것

신월에 태어난 계수의 조후용신은 뭐예요?
궁통보감은 정화(丁)를 먼저 꼽아요. 그다음은 갑목(甲)이에요.
조후용신이 뭐예요?
태어난 계절의 춥고 더움, 마르고 습함을 맞춰 주는 기운이에요. 한겨울에 태어나면 불로 덥히고, 한여름에 태어나면 물로 식히는 식이에요.
이게 곧 내 용신이에요?
아니에요. 조후는 한 가지 기준이에요. 실제 용신은 사주 여덟 글자 전체의 세력(억부)과 계절(조후)을 함께 봐서 정해요.

원전 窮通寶鑑(궁통보감) — 위키문헌 전사본(CC BY-SA 4.0). 규칙은 새둥지가 우리 말로 풀어 쓴 것이고, 원문 인용은 짧게 출처와 함께 달았어요. 고전과 같다고 해서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학파마다 보는 법이 달라요.